전국 의대교수 내일부터 진료 전면중단
- 김태형
- 2000-08-10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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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보]전의협 총회, 응급· 중환자실만 진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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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와 전임의에 이어 전국 의대교수들이 11일부터 모든 외래진료를 중단키로 결정, 우려했던 의료대란이 현실화됐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김현집)는 10일 오후 1시30분 서울대병원에서 전국 28개대학 교수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전의협은 그러나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는 국민 생명 보호차원에서 정상운영키로 했다.
전의협은 이와함께 보건의료발전특별위원회 구성원으로 임상교수를 대폭 충원할 것을 정부측에 요구했다.
한편 교수 사직서는 사태를 관망한 후 제출키로 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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