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정부에 구속자 석방·재협상 촉구
- 김진강
- 2000-08-17 14:09: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폐업지역 분업 예외지정은 본래 취지에 어긋나"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한나라당은 17일 의료계 폐업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강경일변도 대응책은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며 의료계와의 재협상을 촉구했다.
한나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정부가 준비도 없고 의료계에 대한 충분한 설득과정을 생략한채 의약분업을 밀어부치려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의료계 폐업관련) 구속자를 석방하고 진지한 협상에 임할 것"을 요구했다.
정책위는 또 "전공의에 대해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하고 해임과 군징집을 단행하겠다는 것은 공권력의 남용이며 군사정권에서나 할 수 있는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이와함께 "폐업사태로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에 한해 약국의 임의조제를 시행하겠다는 발상은 의약분업을 시행하겠다는 본래의 뜻을 뒤엎는 것이며 의료계를 자극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책위는 "개방형 병원제는 장기적으로 도입할 만한 제도이나 현재의 의료대란을 수습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