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결산 주요제약 1분기 경영실적 호조
- 김진강
- 2000-08-20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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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유유·국제·일동 등 매출·순이익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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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유유산업·국제약품·일동제약 등이 올해 실적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팜이 최근 '3월결산 제약기업의 1/4분기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2000년 회계연도(2000.4.1∼2001.3.31) 1/4분기 순이익이 작년 연간 순이익의 55% 수준인 52억원을 시현했다.
대웅은 이 기간동안 경상이익에서도 작년 연간의 51.8% 수준인 76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외형에서도 작년 연간 매출액의 28.1% 수준인 38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유유산업도 경상이익이 작년 연간 실적의 47% 수준인 9억원을, 순이익은 54%에 해당하는 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국제약품 역시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각 10억원, 7억원으로 작년 연간 실적의 44% 수준을 보였다.
일동제약은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작년 연간 실적의 36%대에 해당하는 19억원을 달성했다.
이같은 양호한 실적은 약국의 처방약 가수요 현상과 함께 고정비 절감 및 금융비용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부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일약품은 경상이익·순이익 모두 적자를 보였다.
부광약품은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각 10억원, 6억원으로 작년 연간 실적의 12%, 4.8% 수준에 그쳤다. [자료실]3월결산제약사 1분기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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