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통증, 신경성 ·안면근육 이상 등과 관련
- 윤현세
- 2000-08-22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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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적 원인보다 안면통증 체계적 분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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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통증은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환자에게 상당한 불편을 초래한다.
'Current Opinion in Neurology'誌에 발표된 바에 의하면 이런 안면통증은 신경성이며, 안면근육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 UCLA 치과대학 통증센터 스티븐 B 그래프-래드포드는 안면통증에 대한 리뷰에서 안면통증의 병리가 불분명하면 흔히 정신적인 문제로 잘못 이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안면통증은 대개 '비전형적', '특이적', '정신적 원인' 등의 용어로 분류되는 경향이 있다.
용어 면에서 볼 때 의학적으로 '특이적'이라고 언급된 때는 대개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고 문제를 정의할 수 없는 경우이다.
같은 의미로 쓰이는 용어인 '비전형적' 역시 비슷한 경우에 사용된다.
연구진은 대부분의 진단되지 않은 안면 통증은 신경병리적인 요인과 안면근육과 관련된 통증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또한 통증 발현기전에 대한 이해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일례로 정확히 정의되지는 않은 성호르몬의 역할과 통증과의 관계 등을 들었다.
연구진은 임상적으로 안면통증 분류를 체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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