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가 처방약 추가 구입 기피현상 증가
- 주경준
- 2000-08-27 22:21: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재고 큰 부담, 현금 부족으로 결제한계 극복못해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상용약 선정이 늦어지면서 주택가 동네약국이 재고가 바닥난 의약품에 대한 추가 구매를 기피하고 있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분업초기 구입했던 의약품에 대한 결제가 시작되면서 유동자금이 부족해진데다 상용약 품목확정시 의약품 구입비 부담 등을 들어 아예 추가의약품 구입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일부의원이 발행하는 처방약중 상당수가 하류메이커로 이들 제약사들은 약국과의 거래가 없었던 점을 들어 현금결제를 요구하고 있어 꼭 필요한 약외에는 추가구매를 포기하고 있다.
방배동 N약국 약사는 "1천여종을 구입했지만 여전히 처방전을 수용하기 부족한 실정이지만 뒤따르는 재고부담과 현금 능력부족으로 구입을 늦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 "상용약 리스트마련시 구입하기 위해 마련할 자금도 빠듯해 지금 당장 처방전을 수용하지 못하더라도 약구입비로 사용하기엔 부담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현상은 약국이 구입한 의약품과 의원이 처방한 약과 차이가 많아 예상외로 추가 구입 의약품 물량이 많데서 비롯됐다.
이에 개국가는 더 이상 약국의 추가부담을 강요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조속한 시일내 상용약 리스트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약국이 조제를 포기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국산 GLP-1 '에페' 허가…마운자로·위고비와 비교해보니
- 2기형적 'CSO 수수료' 정조준…국회·정부, 후속 규제 예고
- 3다시 나왔다 들어간 '통합약사'…국감 논의 철회 배경은
- 4약가인하 충격파…제약사들, 채용 줄이고 임금체계도 손질
- 5정은경 장관, 비대면 약 배송 속도조절 시사…"직능의견 수렴"
- 6일반약이 전문약 넘었다…약가재편 여파에 9월 '역전현상'
- 7병원 이전으로 약국 매출 타격…법원 "약정된 권리금 줘야"
- 8제네릭 약가, 14년을 관통한 하나의 질문
- 9수면유도제 대량 구매에 비약사 판매…창고형약국 국감 도마
- 10대형병원 27곳, 의료기기 도매 1곳서 90% 이상 독점 납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