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건강보험협력회의 이달중 가동키로
- 김진강
- 2001-06-07 19:3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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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의·약·정 협의회, 녹색인증제 약국적용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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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정 및 시민대표가 참여하는 '건강보험협력회의'가 이달 중 가동될 전망이다.
또한 현재 의료기관에만 적용되는 녹색인증제도가 조만간 약국에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7일 오후 열린 의·약·정 4차 회의 결과 "건강보험 재정을 조기에 안정시키는데 협력하는 한편, 대책의 구체적인 내용은 각 단체와 실무자간의 긴밀한 협의를 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의·약·정 협의회를 발전적으로 개편 '건강보험협력회의'를 설치하고 사회각계의 참여하에 건강보험정책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뤄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협력회의는 한 두차례의 의·약·정 회의를 거쳐 이달내 가동될 예정이며, 의·약·정 외에 보험가입자 대표가 참여하게 된다.
또한 보험료 인상문제를 비롯한 정부의 보험재정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에만 적용되는 녹색인증제도를 약국에도 적용키로 하고, 이에 대한 검토에 들어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재정 의협회장·라석찬 병원협회장·전영구 약사회부회장·이희구 의약품도매협회장·최환영 한의사협회장·이기택 치과의사협회장·신석우 제약협회 전무 등 7개 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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