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B12', 직결장절제술 이후 감소경향
- 윤의경
- 2001-06-10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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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직결장외과학회, 글래스고 로열병원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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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결장절제수술 이후 비타민 B12의 농도는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고 미국 직결장외과학회(ASCRS)에서 발표됐다.
영국 글래스고 로열 병원 직결장외과의 D.B. 코울 박사와 연구진은 직결장절제술을 받은 16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비타민 B12의 농도를 측정하기 위한 수소 호흡 검사를 했다.
또한 세균 과대성장이나 회장말단 절제가 비타민 B12 농도저하의 원인인지를 판별하기 위해 쉴링(Schilling) 테스트를 했다.
대개 외과 수술이나 회장말단 절제 후 세균 과대성장은 비타민 B12의 결핍의 원인이 되며, 직장결장절제술 후에는 비타민 B12을 보충해주어야 한다.
연구결과 평균 2.5년의 추적조사 기간동안 직장결장절제술을 시행한 이후 약 24%의 환자에서 비타민 B12의 농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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