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10-08 04:14:44 기준
  • 도약
  • 약사회
  • 수사
  • 예산
  • 규제
  • 심사
  • 대웅
  • 당뇨
  • 제약바이오
  • 약국
팜스터디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경희의료원등 3개 대학병원 극적 협상 타결

  • 김상기
  • 2001-06-13 12:42: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대병원등 9개병원 파업진행…추후 합의 가능성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전국보건의료노조 산하 지부병원의 파업이 13일 오전 7시를 기해 시작됐다.

당초 이날 파업에는 모두 12개지부 14개병원이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었지만 경북대병원이 새벽 4시경 극적인 협상타결을 이뤄냄으로써 11개지부만이 파업에 들어갔다.

경북대병원은 이날 노사간 교섭을 통해 기본급 5.5% 인상, 상여금 400%중 200%를 기본급으로 산입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잠정합의했다.

이어 오전 10시20분경에 동아대병원과 경희의료원도 노사간 잠정합의를 통해 업무복귀가 이뤄졌다.

경희의료원 노사는 막판 교섭을 통해 총액대비 8.05% 임금인상과 내분비내과 임상병리사등 모두 21명의 신규인력을 추가 고용키로 했다.

특히 경희의료원 노사는 공정한 인사제도의 확립을 위해 본인이 요구하는 경우 인사고과 결과를 본인에 한해 공개하는 단체협약안을 신설키로 했다.

동아대병원 역시 오전 10시경 노사간 잠정합의를 통해 노조원들이 업무 복귀에 들어갔다.

전북대병원은 병원측이 제시한 최종안에 대해 노조측이 충분히 검토해 본교섭에 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날 오전 11시까지 병원측에서 본교섭에 대한 명확한 결정이 내려지지 않자 노조측은 파업출정식을 진행한 상태다.

한편 퇴직금누진제 폐지여부와 기본금 5%+4만원 등을 요구하는 노조와 기본금 3.7%안을 고수하는 병원안을 놓고 맞서고 있는 서울대병원 노사는 현재 진전된 안을 이끌어내지 못한 채 교섭이 중단된 상태다.

이같은 상황은 전남대병원, 충북대병원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오전 7시부터 파업에 들어간 이화의료원 노조는 총액대비 12.7%의 임금인상과 인력충원, 탁아소 설치 이행 등을 촉구했다.

현재 이화의료원은 병원측의 요청으로 오후 2시경 노사간 교섭을 재개할 예정이다.

여의도병원. 의정부병원 노조원들이 가세해 강남성모병원 1층 로비에서 1000여명이 농성을 벌여온 가톨릭의료원은 현재 노조측이 병원에서 제시한 최종안을 놓고 내부논의가 진행중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