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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비만치료제 신제품 도입 계약

  • 전미현
  • 2001-06-19 1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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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 Laphal사 크림타입 '트리아카나' 내년초 발매

안국약품(주) (대표이사 어진)은 지난 18일 프랑스 Laphal사와 비만치료제 신제품 도입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신약은 프랑스 Laphal사의 '트리아카나Triacana'라는 제품으로 셀룰라이트(Cellulite)증상치료나 부분비만의 치료보조로 처방되는 크림 타입의 의약품이다.

안국약품은 이 제품이 크림타입 비만치료제로 국내최초이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과는 차별된다고 강조했다.

도입계약을 체결한 Laphal사는 1972년에 설립되어 현재 프랑스 마르세이유에 본사를 두고 유럽과 함께 전 세계시장에서 주로 지방대사와 영양, 여성관련질환, DDS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프랑스의 중견제약회사이다.

안국약품은 최근 비만 및 다이어트에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현재 시판되고 있는 경구제가 해결할수 없는 부문을 '트리아카나'와 병행 투여시 치료 효과가 매우 우수해 향후 100억 이상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내년초에 발매될 예정.

지난해 진해거담제 '푸로스판'과 빈혈치료제 '헤모골드' 등 해외 신약을 성공적으로 도입해 높은 매출신장을 시현한 안국은 이번 계약체결을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전문분야의 신약도입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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