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크로이펠츠-야콥병 치료제연구 후원
- 윤의경
- 2001-06-24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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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온 전문가 존 콜린즈 교수와 공동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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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고기 파동을 일으켰던 광우병, 크로이펠츠-야곱병에 대한 치료제도 수년 후에는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런던의 세인트 메리 병원의 프라이온(prion) 질환 전문가인 존 콜린즈 교수는 “크로이펠츠-야콥 병(CJD)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社와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신경학회에서 콜린즈 박사는 “치료 목표는 복제과정을 중단시키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결과가 유망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5년 후에는 프라이온 복제를 억제하는 약물의 도입이 가능하리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지금까지 영국에서는 크로이펠츠-야콥병으로 진단된 환자만 해도 100명이 넘었다.
과학자들은 이 병의 원인을 광우병 즉, 소해면뇌증(BSE)에 걸린 우육을 섭취하는 경우 접염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BSE 역시 크로이펠츠-야콥병과 마찬가지로 프라이온이라고 불리는 변형된 뇌 단백질에 의해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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