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고가의약품 처방비중 감소세 계속
- 민경두
- 2001-07-01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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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가격제 등 영향 처방 감소폭 더욱 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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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약품의 처방비중이 의약분업 시행전 보다는 늘었지만 올해 들어서는 감소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1일 보건복지부와 심평원 등에 따르면 고가약 처방 비중은 분업시행 전인 지난해 5월 42.9%에서 올들어 3월에는 54.7%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고가약 처방비중은 분업 시행후인 지난해 11~12월 각각 62.2%와 58.4%를 기록해 최고를 보인 이후 줄어들고 있다.
올들어 월별 고가약 처방비중을 보면 1월 58.4%, 2월 57.0%, 3월 54.7% 등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고가약 처방은 최근에도 더욱 줄어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생동성품목의 대체조제시 약사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와 참조가격제 도입 등에 따른 영향이 미칠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한편 고가약은 동일한 성분, 함량, 제형을 가진 약품그룹 중 상한금액이 가장 높은 약품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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