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렐스타 LA' 전립선암 치료제 FDA 승인
- 윤의경
- 2001-07-06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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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지속형 근육주사로 장기약효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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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소재 제약회사인 드비오 제약회사는 미국 FDA가 황체호르몬 방출호르몬(RHRH) 효능제인 ‘트렐스타(Trelstar) LA’를 진행성 전립선 암 치료제로 시판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트렐스타의 성분은 트리프토레린 파모에이트(triptorelin pamoate). ‘트렐스타 LA’는 근육주사 후 3개월간 지속적으로 약효를 나타내는 장기 지속형이다.
이미 허가된 1개월 지속형인 ‘트렐스타 데포’와 3개월 지속형 ‘트렐스타 LA’에 대한 비교임상에서 진행성 전립선 암환자에 대해 임상적 유효성이 동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개월 지속형인 ‘트렐스타 데포’의 약용량은 3.75mg, 이번에 승인된 ‘트렐스타 LA’의 약용량은 11.25mg이다.
트렐스타를 투여한 환자를 대상으로 통증경감과 삶의 질에 대해 평가한 결과 진통제 사용이 더 감소했고, 체중은 평균 5kg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사 부위의 국소적 내약성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은 미국에서 피부암 다음으로 가장 흔한 암으로 미국 암학회는 2001년 미국 전립선 암환자 신환은 약 198,100명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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