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노조,임금동결 선언 철회..투쟁 재개
- 김태형
- 2001-07-08 22:43: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사회보험노조 업무일원화 합의에 강력 반발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장노동조합 직장의료보험노조(위원장 배정근)는 8일 보험공단과 사회보험노조가 업무일원화 합의와 관련, 임금동결 선언을 철회화고 임금협상 투쟁에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직장노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직장노조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는 공단의 일방적 중앙노사협의회 구성과 준비안된 '업무일원화 협의' 사태를 강력 규탄한다"고 성토했다.
노조는 "공단의 재정안정을 위한 헌신적 업무수행과 대승적 결의로써 임금 인상분 반납을 선포한 바 있다"며 "그러나 기만적 불법·무효한 협의를 일삼아 직장노조를 압박하는 공단 경영진에게 더 이상의 대승적인 결의가 무의미함을 자각하며 지난 임금동결 선언의 철회 및 임금협상을 통한 총력투쟁을 전개한다"고 선언했다.
이와함께 "파산위기에 처한 건강보험공단의 현실은 뒤로한 채 이해타산과 손익계산으로 일관하여 대 국민서비스의 질적 저하로 직결될 업무일원화를 획책하는 공단은 진정 국민을 위하는 공단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재정파탄에 빠진 건강보험의 재정안정과 신뢰회복을 위해 재정 및 조직분리를 위한 신의성실한 노력에 최선을 다한다면 재정안정을 위한 충정으로 올해 임금인상분을 반납할 수 있다"고 제의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