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前 비만, 출산후 수유에 영향줄수 있어
- 윤의경
- 2001-11-29 1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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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질량지수 높을수록 수유실패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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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생성이 비만으로 인해 장애가 생길 수 있다고 ‘Journal of Nutrition’지에 보고됐다.
미국 코넬 대학의 캐슬린 라스무센 박사와 연구진은 임신 전 신체질량지수(BMI)가 높으면 모유생성이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전의 동물시험 결과와 일관된 것이다.
비만인 소의 경우 수태 이후에 우유 생성이 실패할 수 있다고 나타났으며 비만인 쥐의 경우에도 수유에 실패할 수 있다고 입증됐었다.
라스무센 박사는 “연구 결과 수유하려고 시도한 여성 주에서 BMI사 높은 여성의 초기의 성공적인 수유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았다”고 말했다.
또한 보다 최근의 연구에서 정신적 요인을 조정한 후에도 임신 전 BMI가 높을수록 모유생성(lactogenesis II)이 지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라스무센 박사는 “이런 결과를 종합할 때, 동물이나 사람에서 임신 전의 모체 비만은 수유를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된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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