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용 인슐린 '엑주베라' 올해말 접수 예상
- 윤의경
- 2002-02-15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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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 안전성 임상종료 후 바로 신약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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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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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티스社는 2002년 말까지는 흡입용 인슐린인 ‘엑주베라(Exubera)’의 최종 시판을 위한 신약접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주베라는 아벤티스社와 화이자社가 공동으로 개발, 시판하고 있는 유망신약.
양사는 작년 12월까지 미국 FDA에 신약 접수할 예정이었으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성 시험을 확대함에 따라 지연됐다.
아벤티스社는 안전성 임상 결과에 따라 적합한 날짜를 보고 신약접수할 것이라면서 오는 2002년 말까지는 가능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작년 5월, 버몬트 의대의 윌리엄 세팔루 교수와 연구진이 2년간 140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인슐린 건조분말인 ‘엑주베라’를 에어로솔 상태로 만들어 흡수시킨 결과, 폐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고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에 효과적이었다고 미국흉부학회에서 발표된 바 있다.
엑주베라는 아벤티스社가 10억 유로 이상의 블록버스터 잠재력을 보유한 것으로 기대하는 제품. 화이자社 역시 엑주베라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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