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의사회장협의회장에 김정배씨
- 안순범
- 2002-02-15 2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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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 30만원 원칙적 합의...형평성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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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구의사회장협의회는 15일 모임을 갖고 얼마전 작고한 우창규 회장 후임으로 김정배 중구 의사회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또 이날 중요 현안중 의협의 성금 모금과 관련, 원칙적으로는 의사 1인당 30만원씩 걷는다는데 합의했다는 전언이다.
하지만 구회비 걷기도 어려운 상황서 성금의 뚜렷한 용도가 제시돼야 하고 낸 사람과 내지 않은 사람에 대한 차별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일부 제기됐다.
한 참석자에 따르면 "의쟁투때를 비롯 성금을 내는 사람은 계속내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면서 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제재가 있어야 형평성이 맞을 것"이라며 "일부 회장들이 이 같은 주장을 폈다"고 설명했다.
한광수 서울시회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취합, 16일 예정인 시도의사회장단 회의에서 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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