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고용보험료 활용시 MR교육 저렴
- 이지명
- 2002-11-15 14: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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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해연도 마감 임박…신청접수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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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들이 고용보험료를 활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전문 영업사원을 육성하려한다면 올해가 가기전에 서둘러야 할 전망이다.
최근 MR교육센터는 제약업계에서 영업사원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지원금제도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있어 사장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제약업체들이 당해연도에만 발효되는 직원능력개발 훈련지원금을 활용하려면 이를 숙지해 참가신청을 서둘러줄 것을 당부했다.
MR교육센터에 따르면 직원능력개발 훈련지원금을 활용해 교육비용으로 1인당 136만원을 내면 내년에 116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직업능력개발 훈련지원금은 회사마다 임금, 업종, 매출, 인원수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고 있으나, 제약협회 MR교육은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교육이기 때문에 환급율이 85%에 달하고 최소 환급비용이 1인이어도 교육받을 수 있다.
MR교육센터 관계자는 "더 늦기전에 직업능력개발 훈련지원금을 적극 활용한다면 직원들의 업무 마인드를 전환하는 좋은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MR교육을 도입하려는 제약업체들은 당해연도 안에 신청,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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