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조 노벨, 오가논·코팅사업부 추가감원
- 윤의경
- 2002-11-25 17: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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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발매 부진, 비용절감 목적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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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제약회사인 액조 노벨(Akzo Novel)은 제약사업부와 코팅사업부의 인력을 추가 감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매출액 순위로 세계 8위의 화학회사인 액조는 경기 침체로 코팅사업부과 화학사업부가 타격을 받으면서 구조조정을 시작했었다.
이번 달 발표된 3사분기 실적 공개에서 액조는 신약 발매에 차질로 성장이 둔화된 오가논 제약사업부에서 300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액조는 제약사업부의 인력 감축을 확대할 태세이나 액조는 이런 문제에 대해 특정 계획보다는 마음의 자세에 대한 문제라고 논평했다.
특히 비용 절감에 대한 문제에 매우 민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액조는 오가논이나 동물의약품 사업부에서 추가 감원을 할 것인지, 감원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않았다.
코팅사업부의 감원은 약 2천명 정도가 될 것이라고 원래 발표했다가 이번 달 초에 7백명으로 규모를 줄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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