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심사평가원 폐지언급 공식 사과
- 김태형
- 2002-12-05 22: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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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액계약제 설명과정에서 오해 발생' 노조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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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계약제 실시에 따른 심사평가원 폐지 언급과 관련, 민주당이 심평원 근무 직원들에게 공식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민주당은 5일 당의 공식입장을 요구한 심평원 노조의 성명에 대해 "심사평가원 폐지는 당의 공약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해명했다.
민주당은 "총액계약제를 잘 모르는 일반인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본래의 의도와 달리 오해의 소지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총액계약제는 건강보험의 전체 구조를 바꾸는 큰 정책의 변화이고 국민들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 공약으로 추진하게 되면 관련 기관과 당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체화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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