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계절성 정동장애증 발생 주의 필요
- 윤의경
- 2002-12-15 18:40:2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일조량 감소로 생체리듬, 기분 변화해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겨울은 계절성 정동 장애(Seasonal Affective Disorder)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계절성 정동 장애는 대개 일조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는 늦가을에 시작되어 일조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봄부터는 감소한다.
위스콘신 의대의 정보에 의하면 소아나 청소년은 계절성 정동장애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는 반면, 여성에서는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2년 연속 계절성 정동 장애를 경험한 경우에는 적합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계절성 정동장애는 주요 우울증보다는 정도가 덜하며, 외상성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
전형적인 계절성 정동장애 증상은 우울한 기분, 불안증, 초조감과 의욕상실이다.
주요 우울증 환자에 비해 먹는 양이 증가하거나 탄수화물 식품을 과다섭취하는 경향이 있으나 계절성 정동 장애로 자살을 생각하는 경우는 드물다.
계절성 정동 장애의 원인으로는 일광 노출 시간 감소로 인해 자연적 생체리듬이 변화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따라서 계절성 정동 장애의 표준 치료법은 일광 노출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2000-2500 럭스(lux) 이상의 빛상자를 사용한다.
빛상자는 한 세션당 30분에서 2시간 동안 사용되며 빛상자를 사용하는 사람은 3피트 이내의 거리에서 머무는데, 빛상자의 빛이 눈을 통해 들어가 뇌와 기분에 영향을 준다.
빛상자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대개 정기적인 운동을 하거나 항우울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의·약료 일원화 국감 질의 불발?…의약단체장 출석 철회 검토
- 22세 경영 막내린 고려제약…91세 창업주 단독체제 '과도기'
- 3외용제 50% 증량에도 약가 30원 차이...약가개편 후폭풍
- 4홈플러스 약국, 퇴점 후에도 보증금 정산 지연 '이중고'
- 5퇴사자 인수인계 빌미 임금 삭감…약국장, 벌금형 선고유예
- 6엠에프씨, API 넘어 완제약 영토 확장…곳곳에 전문가 포진
- 7지놈앤컴퍼니, 퍼스트인클래스 섬유화 신약…신장서 효능 확인
- 8HK이노엔 GLP-1 신약, 비만 청소년 BMI 12.6% 감소
- 9HLB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 실사 ‘VAI’ 분류
- 10약사회, 11일 대한건축사협회서 임시 대의원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