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약, 아프리카에 의약품 '온정' 나눠
- 정시욱
- 2002-12-23 19: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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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개 의약품 탄자이나 보내...현지 선교사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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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사회 박영근 회장은 23일 아프리카 탄자이나 오지 원주민들을 돕기 위해 현지 선교사의 요청에 따라 의약품 10여종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지난해에도 아프리카 서부 마지막 원시림 '코트디브와르' 원주민들에게 KBS '도전! 지구탐험대' 특집팀을 통해 의약품을 전달한 바 있다. 박영근 회장은 "지구촌 어느 지역보다 악조건인 아프리카는 항상 질병에 감염될 위험이 높은 곳이지만 의약품은 절대 부족하다"며 "인류애 차원에서 작은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긴요하게 사용되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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