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표준처방지침 초안 곧 발표
- 김태형
- 2002-12-27 06:39: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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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연구용역 마무리...내달 중순경 공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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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표준처방지침 초안이 금명간 발표될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항암제 표준처방지침 연구용역을 끝낸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검증을 거쳐 내달 중순경 초안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항암제 표준처방지침이 심사기준에 반영, 의사들의 처방에 구체적인 활용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은 그러나 연구용역이 처방 가인드라인으로 활용하기에는 초기 수준에 불과하다는 입장이어서 장기적인 검증을 거칠 것임을 시사했다. 심평원은 이번 연구에 대해 "외국에서도 항암치료요법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며 수십년 동안 사용된 항암제도 사용방법에 따라 가이드라인을 달리하고 있다"며 "항암제위원회에서 급여기준을 마련하고 심의하는데 유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례별, 질병별, 약제별 골격을 만들어 나가는데 기본적인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심평원은 26일 '항암요법 연구용역 설명회'를 열고, 항암제 표준처방지침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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