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FDA, 글루코반스-TZD 병용투여 승인
- 정시욱
- 2003-07-21 13: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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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연말 발매...트리플 요법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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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최근 메트포르민(Metformin)의 개발사 독일 머크의 새로운 경구용 혈당 강하제 글루코반스(Glucovance)와 Thiazolidinedione(TZD)의 병용 투여를 승인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추후 치료제 시장의 Triple 요법이 점차 확산될 전망이다.
미FDA는 24주간의 임상시험에서 글루코반스와 Rosiglitazone을 투여받은 환자 중 42%의 환자가 ADA에서 제시하는 기준인 7% 미만의 HbA1c치에 도달한 결과를 확인했다.
이에 TZD계열 약제를 글루코반스와 함께 제 2형 당뇨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글루코반스는 메트포르민과 글리벤클라미드의 복합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한 제제다.
지난 2000년 8월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에 추가적으로 투여하도록 처음 승인 받은 후 지난 2년 동안 미국 내에서 8백만명이 이르는 환자들에게 단독 처방돼 미국 제2형 당뇨시장에서 선두품목으로 진입했다.
한편 한국에서는 머크 주식회사를 통해 올해 말경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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