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약국가, 수액제 현지실사 '초긴장'
- 정시욱
- 2003-07-22 14: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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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식약청, 실사 진행중...불법판매 집중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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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재 일부 약국을 대상으로 수액제 불법판매와 관련, 식약청의 실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식약청은 이달 들어 부산지역 소재 약국들을 대상으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된 수액제 등에 대한 불법판매 등에 대한 실사를 진행중이다.
이번 실사에서는 최근 시중에 공급된 수액제 등의 판매내역을 식약청이 입수, 일선 약국의 재고량과 처방전 등과 비교 확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부산시내 문전약국은 실사과정에서 불법판매가 적발됐다는 전언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수액제에 대한 실사가 진행중이라 자세한 내역을 밝히기는 이른 단계"라고 일축했다.
부산시약사회에서도 최근 식약청 실사와 관련된 회원들의 문의가 자주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회원 약국별 구체적 사항들은 아직 조사되지 않고 있다.
한편 대구식약청도 관내 한약제 불법유통에 대한 실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오는 8월초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타 지방식약청은 아직 구체적 기획실사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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