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원 78% "외래환자만 진료"
- 김태형
- 2003-08-13 12: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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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상반기 집계...5,130곳에 입원진료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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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 10곳중 8곳정도가 외래 환자만 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 최근 집계한 '올 상반기 요양기관 종별 진료실적 현황'을 보면 진료비를 청구한 의원 2만3,105곳 가운데 22%인 5,130곳에서만 입원환자가 발생, 급여비가 지급됐다.
이들 의원은 361만9,661명의 입원 환자를 진료 총 3,104억원의 진료비가 발생 한 곳당 월평균 118명(연인원 기준)을 진료했으며 1천여만원의 입원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전체 의원중 외래환자 진료비만 지급된 곳은 1만7,975곳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한의원 8곳, 보건소 13곳에서 입원진료비를 청구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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