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매약 비중 5:5 약국입지를 잡아라"
- 강신국
- 2003-08-21 06:59: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매약 규모, 약국부동산 거래 키포인트로 부상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처방전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처방수입과 매약비중이 5:5 수준인 약국자리가 최근 약국 부동산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다.
20일 관련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처방건수가 약국 임대료와 권리금의 바로미터였지만 경기불황으로 인해 처방전 건수가 줄어들자 오히려 매약 규모가 약국 부동산 거래의 키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약국과 병·의원수가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이에 처방 수요도 각 약국별로 분산되면서 약사들의 인식이 변화 됐기 때문인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여기에 극심한 경기 불황으로 병의원 폐업 증가와 환자수의 감소가 처방보단 매약의 중요성이 부각된 주된 이유다.
특히 이런 변화 조짐은 동네약국가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 약국은 신규 입점자리를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기존 약국 중 일정한 처방 수요와 매약 매출이 형성되는 자리를 원하는 약사들이 많다는 것.
신동아 컨설팅의 박희상 대표는 "최근 분위기는 처방전이 얼마나 독점이 되는가와 매약의 보조 비율은 얼마나 되는 가가 중요해졌다"며 "처방전과 매약 비중이 5:5 정도가 적정하다는 게 약사들의 시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전약국의 경우는 매물이 나오지만 거래 성사가 거의 없어 의외의 골치거리가 되고 있다.
이는 수가인하와 목 좋은 일부 문전약국의 처방 독점이 주된 이유로 2-3개 약국을 제외하고는 약국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권영희 "소통 부족 반성…현 비대위에 힘 실어달라"
- 10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