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태풍피해 성금모금 전 회원 동참키로
- 정시욱
- 2003-09-18 13: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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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5천원, 개원·봉직의 1만원씩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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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사들이 수재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8일 상임이사회에서 태풍 ‘매미’로 인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전 회원으로부터 성금을 모금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전공의와 공중보건의사 회원은 1인당 5천원을 모금하고 교수, 개원의, 병원봉직의 등 일반회원은 1만원씩 모금하기로 했다.
회원에게 거둔 성금은 재해지역 주민들과 특히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병의원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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