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티스, 항암제 제나센스 신약접수 계획
- 윤의경
- 2003-09-19 18: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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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이성 흑색종 적응증부터 우선 시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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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티스와 제휴사인 젠타(Genta)는 항암제인 제나센스(Genasense)를 오는 4사분기에 FDA에 신약접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나센스의 전이성 흑색종에 대한 3상 임상 결과는 매우 유망하며 신속심사를 거쳐 내년 쯤 시판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속심사약물로 지정되면 신속한 시판을 위해 FDA와 긴밀하게 작업하며 우선적으로 검토되어 6개월만에 신약 승인이 나게 된다.
젠타의 최고경영자인 레이몬드 P. 워렐 사장은 일단 전이성 흑색종으로 승인이 난 이후에 혈액암 등 다른 종류에 암에 대해서도 적응증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벤티스와 젠타가 공동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악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생존률을 비교한 임상에서 제나센스와 표준요법제인 디카바진(decarbazine)을 사용한 경우 디카바진만 사용한 경우보다 평균 생존률이 더 높았으며 질환의 악화속도도 늦춰진 것으로 나타났다.
젠타는 제나센스를 인터페론 같은 다른 항암요법제와도 병용하여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연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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