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신, WHO GMP기준 적합 공장 신축
- 이지명
- 2003-11-17 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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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0억원 투자…2005년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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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장신축은 녹십자 계열사이자 GMP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인 녹십자 EM이 일괄 수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내년 1월 착공해 2005년 초 완공될 예정인 신축공장은 연면적 872평에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된다.
또 약 60억원의 자금이 투자되는 신축공장이 완공되면 KGMP뿐 아니라 WHO GMP 기준에 적합한 최신 건물과 자동화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미 지난 2001년 총 공사비 50억원을 투자해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KGMP 기준에 적합한 의료용구 공장을 신축해 유럽 품질기준인 CE마크르르 획득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축공장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백신을 국내외에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공장신축 투자비를 회수하려면 수십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단기적인 수익성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제약사업에 대한 사명감과 국민보건에 기여한다는 취지아래 공장신축을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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