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S/W 인증제前 검사" 등록업체 쇄도
- 김태형
- 2003-12-05 11: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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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두달간 21곳 새로 접수...13곳은 검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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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S/W 인증제'가 도입되기 전에 검사를 받기 위한 보험청구 프로그램업체들의 신규 등록이 쇄도하고 있다.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10월부 11월말까지 21개 보험청구프로그램업체들이 새로 등록, 1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심평원에 등록된 보험청구소프트웨어업체는 121개에서 142개 늘었으며 미등록 업체는 72개로 줄었다.
심평원은 이에 앞서 지난 10월 미등록 90여개 업체에 대해 청구S/W 신규 등록을 권장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아울러 '청구S/W인증제'가 도입되면 검사신청이 폭증할 것에 대비 가급적 올해말까지 검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 13개 업체가 검사를 신청했다.
한편 심평원은 등록업체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S/W의 안정적 기능여부와 요양급여비용 청구자료 작성기준 준수여부 등 828개 검사항목을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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