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신입합격자 10명중 1명 입사 포기
- 정시욱
- 2003-12-08 09:29: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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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잡, 자동차-기계 등 이어 다빈도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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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의 경우 전 산업 중 신입사원의 합격 이후 포기 사례가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전문업체 헬로잡(www.hellojob.com)은 최근 매출액 100대 기업중 75개사의 연간 채용인원 대비 입사포기자 비율을 조사한 결과, 올해 총 채용인원 1만5541명중 입사포기자가 1219명(7.8%)에 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입사포기자 비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자동차(17.3%)였으며 이어 기계·철강·중공업(16.9%), 정보기술(IT·10.9%) 순으로 조사됐다.
이어 제약(9.8%)과 유통이 뒤를 이어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보였다.
이에 기업에서 입사포기자에 대한 대책으로는 ‘추가 합격자로 대체’가 13개사(29.5%)로 가장 많았다.
또 ‘워크숍, 연수 등 직무교육 강화’가 11개사(25%), ‘선배 멘터링제 운용’이 5개사(11.3%), ‘아르바이트 근무자를 정규직으로 채용’이 2개사(4.5%), ‘축하이벤트개최’가 2개사(4.5%) 등의 순이었다.
한편 헬로잡은 매출액 100대 기업중 대기업 75개사의 올해 총 채용비용은 20억6410만원으로 1인당 평균 13만2000원이 소요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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