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당뇨 환자용 건강달력 '불티'
- 김태형
- 2003-12-17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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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3만부 추가 제작...건강생활 실천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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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당뇨환자의 건강관리 정보를 담은 건강달력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은 17일 "만성질환자의 사례관리와 합리적 의료이용 안내를 위해 제작한 건강달력 2만2,000부를 제작했지만 반응이 좋아 이달초 3만부를 추가 제작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고혈압이나 당뇨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가까운 공단지사를 방문하면 건강달력을 배부하고 있다.
건강달력은 평소 혈압·혈당 관리만 잘하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잇는 고혈압과 당뇨환자의 자가관리를 위해 앞면에는 달력의 기능을, 뒷면에는 건강생활 실천사항과 계절별 건강관리정보를 담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건강달력은 연중 비치하고 접근성이 높은 탁상용으로 제작돼 국민들의 건강관리의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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