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씨프로', 미국 특허 6개월 연장
- 윤의경
- 2003-12-22 1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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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 임상연구 실시로 독점기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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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의 항생제 씨프로(Cipro)의 미국 특허만료 기한이 6개월 추가됐다.
미국 FDA는 바이엘이 씨프로에 대한 소아 임상연구를 시행함에 따라 2002년 소아임상연구를 장려하는 조항에 의해 씨프로 독점기간을 2004년 6월 9일까지 연장하도록 허가했다.
씨프로의 성분은 씨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 1987년 광범위 항생제로 승인되어 하기도, 뇨로, 피부 및 피부 조직, 골, 관절 감염증과 감염성 설사에 사용되고 있다.
2002년 12월에는 씨프로 XR이 승인되어 1일 1회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성인에게 500mg 1정씩 3일간 투여하여 합병증이 없는 요로 감염증을 치료할 수 있다.
2003년 8월에는 씨프로 XR 1000mg을 성인의 합병증이 있는 요로감염증에 사용하도록 승인되기도 했다.
씨프로 XR 500mg과 1000mg은 이번 소아 임상 연구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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