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형질전환 흑염소 관련 특허 취득
- 이지명
- 2003-12-25 19:27: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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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G-CSF 전임상 및 임상시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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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최근 유즙중 인간 과립구 콜로니 자극인자를 생산하는 형질전환 흑염소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정부의 G7 프로젝트로 KAIST, 생명공학연구원, 충남대 등과 공동연구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 국내에서도 외국과 마찬가지로 상업적으로 유용한 형질전환 동물에 대한 특허부여 정책으로 특허가 허용됨에 따라 보다 광범위한 권리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이 특허를 이용해 형질전환 흑염소 메디와 메디 2세 수컷을 사용해 형질전환체 번식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20여 마리의 메디 4세를 확보한 상태다.
또 이중 순종 형질전환체를 3두 확보하데 이어 내년 2월 경 암컷 순종 형질전환체가 출산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암컷 순종 형질 전환체에서 발현량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경우, 추후 유래한 G-CSF의 전임상 및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2004년부터 2005년에 걸쳐 순종 형질전환체으 유즙으로부터 분리 정제된 G-CSF의 전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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