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직무관련 금품수수 특별점검
- 김태형
- 2003-12-28 17:57: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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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9일부터 공직기강 확립 점검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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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연말연시를 맞아 직무와 관련된 공무원의 금품수수 행위 등에 대한 특별점검 활동에 나선다.
국무총리실 정부합동점검반은 감사원 등 사정기관 합동으로 연말연시 및 설연휴를 맞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대대적인 점검활동을 29일부터 벌인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부 부처 장관 교체와 관련 직원들의 동요와 행정누수를 막고 각종 국정현안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서다.
정부는 또 내년 17대 총선과 관련 단체장이 사퇴하거나 구속 등 유고로 궐위된 21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검검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17대 총선관련 단체장 궐위지역의 행정공백, 선심 행정, 인사권 남용, 편파적인 사업집행 등 정치적 중립성 훼손행위 ▲환경오염, GB훼손 등 불법·무질서에 대한 이완된 법집행 행위 및 무사안일, 복지부동 등으로 인한 국정현안 방치 ▲설연휴를 전후한 떡값 명목의 직무관련 금품수수 및 각종 복무규정 위반 행위 등이 집중 점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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