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방약시장 점유확대 지원투자 강화
- 이지명
- 2004-01-04 18: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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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260억원 목표설정 경영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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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은 최근 시무식에서 올해 2,260억원대 매출목표를 설정하고, 처방시장 매출증대, 연구개발, 우선투자, 능력중심 성과보장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승수 회장은 지난해 개인병원과 약국을 하나로 통합한 의약사업부 신설 후, 개인병원의 처방유도 및 OTC 판매유도 전략이 회사발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는 라이센싱에 의한 대형 신약도입과 자체개발에 의한 경쟁력있는 제너릭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일본에서 임상효과가 입증된 경구용 항암제 신약 TS-1을 오는 2월 발매를 필두로 유망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인재육성 방안으로 연구인력에 대한 보상시스템을 전면 개선하고, 영업·생산·관리 부문도 직무·직급별 교육을 강화해 자기 분야 최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승수 회장은"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감량경영에 돌입했지만, 제일약품은 처방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을 위해 영업인력을 늘리는 공격적인 전략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사업성패 역시 처방약시장에서 얼마나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가로 집약되는 만큼, 회자자원과 인력을 ETC 부문에 적극 투자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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