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직장노조 신임 위원장에 박길식 씨
- 최은택
- 2006-06-05 11: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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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결선투표서 성 광 후보 누르고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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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직장노조 7대 위원장에 박길식 후보가 당선됐다.
5일 직장노조에 따르면 지난 2일 실시된 2차 결선투표에서 박 후보는 1,382표(51.07%)를 얻어, 1,289표(47.63%)를 얻은 성 광 후보를 누르고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박 신임 위원장은 오는 6월27일부터 2년간 사회보험노조와 함께 건보공단의 양축을 이루고 있는 직장노조를 이끌게 됐다.
앞서 직장노조 7대 위원장 선거에는 박길식, 박창규, 성 광, 김회선 등 4명이 입후보 했으며, 지난달 25일 치러진 투표결과 박길식 후보가 최다 득표했다.
그러나 유효득표 수가 과반수를 넘지 않아 박 후보와 성 광 후보가 같은 달 29일 결선투표를 진행됐으나 동수를 2일 2차 결선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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