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지킴이, 장동익 집행부 출근저지 농성
- 정시욱
- 2006-10-20 11: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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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부터 투쟁 돌입 "직무정지 회장의 출입을 정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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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장동익 회장의 불신임을 주제로 임시총회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선 회원들이 의협회관 앞에서 장동익 회장 출근저지 투쟁에 돌입했다.
개원의와 전공의 등으로 구성된 가칭 '의협지킴이' 회원 30여명은 19일 밤부터 장동익 회장과 김성오 대변인, 이승철 상근부회장, 박효길 보험부회장 등 집행부에 대한 출근을 저지하는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이들 농성단은 "장동익 회장 집행부는 의협 정관에 의해 직무가 정지되었으므로 의협 출입을 정지한다"는 요지의 포고문을 부착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투쟁에 들어갔다.
농성장에는 또 '회원을 기만하는 장동익회장 사퇴하라' 등의 현수막이 걸려 있으며, 임시총회 개최 시기까지 지속적인 투쟁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이날 농성에 참석한 인원들은 소아과개원의협의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민주의사회 회원 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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