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또 한명 당선권 진입…민주당 김상희씨
- 강신국
- 2008-03-25 12: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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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숙 씨 이어 민주 11번 배정 받아…총 3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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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 비례대표 11번을 배정 받은 김상희 최고위원이 주인공.
김 최고위원은 이대 약대를 나온 약사로 한국여성민우회 대표 출신이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006년 장관급인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지난해 통합민주신당 최고위원에 임명된 바 있다.
김 최고위원은 여성, 환경 등의 분야에서 여성 지도자로서 인정을 받아왔고 한국방송공사 이사로도 활동한 다채로운 이력의 소유자.
11번을 배정받은 김 최고위원도 민주당 당선권이 15번 이내에 포진돼 비례대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민주당에서만 약사출신이 비례대표 당선권에 2명이나 포함되는 이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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