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B형간염항체 신약, 임상 1상 승인
- 천승현
- 2008-03-25 12: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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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기술 개발…세계 최초의 항체치료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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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 재발의 예방뿐만 아니라 만성 B형간염 치료에도 사용이 가능한 유전자 재조합 헤파빅-진은 국내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항체치료제 신약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100%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로 이뤄져 기존 혈장 유래 제품에 비해 바이러스 중화 능력은 3000배 이상 높으며 체내 친화력은 7배 이상 높다.
특히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 세포배양을 통한 생산방식으로 원료혈장 수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이에 따라 1500만달러 이상의 외화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현재 사람에게 사용하기 전 안전성 및 효능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다"며 "세계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B형 간염치료 항체 제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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