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탄생 10년…전세계서 18억정 판매
- 최은택
- 2008-03-27 11: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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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치료제 넘어 사회문화적 '아이콘'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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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지난 98년 3월27일 발매 이후 10년만에 ‘ 비아그라’가 전세계 120여개 국가에서 남성 3500만명이 18억정을 복용했다고 27일 밝혔다.
화이자는 또 ‘비아그라’는 협심증 치료제로 개발되다가 발기개선 효과를 보여세계 최초의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로 탄생했다면서, 단순한 치료제의 의미를 넘어 사회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화이자 이동수 전무는 “비아그라는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던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의사를 찾아가고, 자신감을 찾게 되는 등 남성 건강과 웰빙에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이 전무는 이어 “화이자제약이 비아그라 알약 하나로 인류건강에 조금이나마 기여했다는 점에서 비아그라의 10주년은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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