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간 분쟁 해결사, 월 300만원에 초빙"
- 홍대업
- 2008-04-03 13: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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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약, 18일까지 상근약사 채용…5∼6월부터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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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약사회가 약국간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약사 해결사’를 채용한다.
3일 구약사회의 ‘상근약사’ 채용공고에 따르면, 월 급여는 300만원이며, 주 5일 40시간 근무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연령 및 성별 제한은 없으며, 대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필한 약사이면 된다.
다만, 약국간 분쟁해결을 위해서는 실무경령이 필요한 만큼 약국근무 경력이 2년이거나 1년 이상 직접 약국경영을 한 약사여야 한다.
구비서류는 약사면허증 사본과 이력서, 평소에 생각하는 바람직한 약사상에 대한 의견이 제시된 자기소개서이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서류마감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처는 강남구약사회 사무국(강남구 역삼동 761-18 진달래3차상가201호)으로 우편접수하거나 이메일(knpass@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구약사회는 4월중 상근약사 채용을 완료하고, 늦어도 5-6월경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상근약사 채용은 무상드링크 제공 등 약국간 갈등문제를 해소하고 약국의 위법사항 등에 대한 안내 및 계도 등을 통해 모든 회원 약사들이 편안하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남구약사회의 상근약사 채용은 ‘행복추구 TF팀’ 가동의 일환이며, 지난달 26일 초도이사회에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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