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에이즈신약 혁신적 신물질 라인 구축
- 가인호
- 2008-04-03 18: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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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임퀘스트사, 논문결과 1일자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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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과 신약개발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미국 임퀘스트사는 삼진이 개발한 항에이즈 신물질인 피리미딘디온 계열 화합물 시리즈 전체에 대해 지금까지 없는 혁신적 치료 효능군임을 입증한 논문결과를 1일 현지 언론을 통해 밝혔다.
이번 연구는 현재 경구용 에이즈 치료제로 개발 중에 있는 SJ-3366 계열 73개 화합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에이즈바이러스의 변종에 대비, 새로운 영역의 에이즈 치료제 개발을 위한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임퀘스트사는 밝혔다.
연구 내용은 항바이러스 관련 미국의 저명 저널인 Antiviral Chemistry and Chemotherapy 최근호에 게재됐다.
신약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임퀘스트사의 CSO(Chief Scientific Officer)인 로버트 벅하이트 박사는 “지금까지 진행해 오던 SJ-3366을 이용한 경구용 에이즈 치료제 개발을 위해 올 3분기 중에는 IND(치험약신청) 및 임상 1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퀘스트사는 SJ-3366(IQP-0410)의 경구용 치료제 개발과 더불어 전 임상 중인 IQP-0528을 이용한 예방용 제제 개발도 병행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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