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경인-인천시의료원, 의료지원 협약
- 박동준
- 2008-06-08 17: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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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본인부담 진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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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공단 경인본부는 "인천시의료원과 공동으로 인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노인 단독세대 중 국민건강보험료 1만원 미만 납부자 6천여세대 8천여명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치료지를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 노인들은 이미 인천광역시에서 조례에 의해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는 세대로 이번 협약으로 보험료 뿐 만 아니라 치료비까지 보조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독거노인들은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공단지사나 의료원에 신청하면 공단 지사에서 요건을 심의해 의료원에 추천하는 방법으로 본인부담금 지원이 이뤄진다.
공단 경인본부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사각 지대에 방치돼 있는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게 최소한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해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에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인본부는 "앞으로도 경제적인 부담으로 병·의원 이용을 스스로 포기하는 취약계층 국민들이 자유롭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지원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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