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상임이사, 기획 공형식-급여 안소영
- 박동준
- 2008-06-18 18: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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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급여상임이사 확정…장기요양 이사는 재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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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복지부는 장기요양 상임이사직에 대해서는 공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들 가운데 적임자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재공모를 실시키로 했다.
18일 복지부는 공단 기획상임이사에 공형식 김천과학대학 학장(사진 왼쪽)과 급여상임이사에 안소영 국립의료원 장기이식관리센터 장기수급조정팀장(사진 오른쪽)을 임명했다.
새롭게 임명된 공 기획상임이사는 지난 2006년까지 공단 서울지역본부장, 대구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김천과학대 학장에 재직 중이었으며 지난 총선에서 한나라당 오산지역 후보로 나섰으나 공천에서 탈락한 바 있다.
안 급여상임이사는 복지부 보험연금정책본부 보험급여평가팀장, 보험관리과장, 사회복지정책실 의료급여과장 등을 거친 복지부 관료 출신이다.
다만 이들은 공단 사회보험노조 등이 이미 낙점인사로 거론하던 인물로 임명이 확정되면서 노조의 반발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복지부는 서울시 SH공사 비상임이사 출신 인사 등이 거론되던 장기요양 상임이사직에 대해서는 추천된 후보자들 가운데 임명자를 선정하지 않고 재공모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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