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직장노조, 제8대 이판규 위원장 취임
- 박동준
- 2008-06-27 17: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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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겸해…"건보통합 문제점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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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직장노동조합에 이판규 위원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27일 공단 직장노조는 "400여명의 노조 간부 및 공단 임원,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 및 통합민주당 강기정, 양승조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이판규 위원장의 취임식을 겸한 노조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판규 위원장은 4대 보험 징수통합 완수, 건강보험 통합의 문제점 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만일 DJ정부와 참여정부가 의약분업과 건보통합을 추진하지 않고 건강보험 재정파탄에 쏟아 부은 재정을 보장성 강화에 사용했다면 우리나라의 보장성은 이미 선진국 수준에 이르렀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최우선적으로 건강보험 중심의 4대보험 징수통합을 완성하고 건보통합 10년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통합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조합방식의 장점을 접목시키는 일들을 추진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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