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 복용 시, 전립선 암 진단 어려워져
- 이영아
- 2008-11-18 10:25: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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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A 수치, 아스피린 복용시 9% 더 낮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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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또는 NSAID를 복용하는 중년 남성은 전립선 암 진단에 이용되는 PSA 수치가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남성에 비해 현격히 낮게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17일 미국 암 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내슈빌의 반더빌트 대학의 제이 포우크 박사팀은 아스피린과 NSAID 사용이 전립선 암의 조기 진단을 어렵게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연구팀은 전립선 생체검사를 받은 40세 이상 1천2백명의 자료를 수집 분석했다. 그 결과 대상자의 46%가 NSAID 및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스피린의 경우 PSA 수치를 현격히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인자들을 고려 시 아스피린을 복용한 사람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PSA 수치가 9% 낮게 나타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그러나 연구팀은 NSAID와 아스피린의 전립선암 진단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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