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연간사용약 1200억원에 달해
- 이현주
- 2010-05-17 06: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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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김귀숙약사, 국공립병원 9곳 자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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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Q&A
국공립병원중 서울대병원의 약품 연간사용금액이 1203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보훈병원이 262억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는 김 약사가 지난 4월 국공립병원을 대상으로 의약품 사용현황 등 설문을 진행해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 부산대병원, 서울보훈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등 9곳이 답변한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가장많은 병상수를 가진 서울대병원의 연간 사용 품목수는 2198개로 금액은 1203억원이었다.
이어 경북대병원의 약품사용 규모가 566억원으로 품목수는 2037개였으며, 부산대병원이 1944개 약품을 연간 404억원치 사용했다.
최다 품목을 처방하는 곳은 충남대병원(2282개)이었으며 서울보훈병원이 1221개로 가장 적은 수의 약품을 처방했다.

서울대병원은 25개 그룹과 10억상당의 품목단가 방식으로 입찰을 진행하며 경북대병원과 부산대병원, 충북대병원은 그룹별입찰만 진행했다.
성분별 단수선정(단독) 입찰은 부산대병원이 1967개로 많았고 서울대병원은 성분별 복수선정(경합) 입찰이 599개로 집계됐다.
이들은 입찰결과 상한가 대비 55~91%선에서 의약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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