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부정맥 실험약, 후기임상 목표 도달해
- 이영아
- 2010-05-17 09: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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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나베스', 아미오다론보다 효과 우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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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와 카디옴사는 실험약인 ‘브리나베스(Brinavess)’가 후기 임상시험에서 목표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브리나베스와 심방세동 치료제인 아미오다론(amiodarone)을 비교하는 임상시험 결과 브라니베스로 치료받은 환자의 절반이 90분 이내에 정상 심장 박동으로 돌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미오다론의 5%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이다.
브리나베스는 머크와 카디옴사가 공동 개발한 버나칼란트(vernakalant)의 정맥주사형 약물. 현재 미국과 유럽에 승인 신청된 상태이다. 또한 머크는 브리나베스 경구형 제제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분석가들은 브리나베스가 승인시 사노피의 ‘멀택(Multag)’과 경쟁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덴버에서 열린 Heart Rhythm Society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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