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약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동참합시다"
- 박동준
- 2010-05-21 13: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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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회원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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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사업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나섰다.
21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여약사위원회는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지역내 결식아동 급식비 지정기탁을 시작해 구청에서 추천받은 차상위계층 초·중·고등학생 20명을 선정해 월 정기적으로 일정금액을 후원하고 있다.
당초 구약사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사업은 일반 회원들의 참여로 확대되고 있으며 모아진 성금은 매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돼 급식비 지원 대상자의 통장으로 입금되고 있다.
특히 이 달부터는 서울시립양로원 후원, 독거노인 지원사업 등으로 사업 범위도 넓어졌다는 것이 구약사회의 설명이다.
현재 급식비 지정기탁 사업에는 양재현, 노진희 회원을 비롯한 23명의 약사들이 동참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주민들과 지근거리에서 건강을 돌보고 있는 약사들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눈을 돌리는 것이야 말로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천이자 내부적으로는 고객 관리의 연장선 상에 있는 도덕적인 의무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연말에는 성금내역의 100%가 소득공제 자료로 활용된다"며 "사업에 동참하는 회원들에게 '선행 후의 포만감'이라는 따뜻한 선물을 안겨주는 것 또한 나눔사업의 효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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